2023년 기준 신박한 건강 지식

이제 곧 2023년이 끝나가는 하반기가 왔습니다 이번 새해 목표를 절반 정도 오신 것 같은데 이루어 지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매번 새해가 되면은 우리는 건강에 대한 목표를 세우게 됩니다 나는 이번 년도 안으로 무조건 금연 해야지 나는 복근을 만들어야지 등등.. 하지만 그게 잘 되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음 해가 되면은 우리는 건강을 위한 목표를 재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이제는 이런 반복을 하지 않도록 제가 신박한 건강 지식을 나눠 드리려고 합니다

2023년 신박한 건강 정보

2023년 건강 트렌드는 어땠나요?

매년 마다 건강의 트렌드는 변화를 하고 있습니다 정말 세상의 흐름이 엄청나게 빠르게 느껴지는데요 작년과 함께 바디프로필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좋은 부분도 있고 안 좋은 부분들이 있는데요 건강과 다이어트를 일시적으로 단기간에 목표를 잡아서 사진으로 남기는 것은 보람이 될 수 있습니다 이거는 건강을 유지를 하는 방법 보다는 훈련을 하는 느낌이 강하죠 그래서 라이프 밸런스가 전혀 맞지를 않고 있습니다

여기서 주목을 해야 되는 것은 바디프로필이 아닙니다 이제는 보여지는 우리의 모습의 건강의 좌표가 된다는 것이 중요한데요 약 15년 전에 몸짱이라는 단어가 처음 나오고 시작을 하면서 건강한 신체를 가진 사람들이 많은 사랑을 받기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헬스장도 별로 없었고 운동을 하는 방법과 식단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었다는 것인데요 딱 10년 만에 이제는 사회 곳곳에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요소들이 많아 졌습니다

심지어 이게 너무 과도한 현상 때문에 건강 관련 업체들이 서로 경쟁을 하는 상황까지도 만들어지게 되었지요 또한 누구나 운동을 열심히 하여서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1년 아니 2년을 해도 몸의 변화는 거의 없을 수 있는 것이고 그에 따른 경제적인 요인들 때문에 누구나 시작을 하기가 어려워 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내년 아니 앞으로 5년 이후에도 계속해서 우리가 보여지는 건강이 최우선이 될 확률이 많이 있습니다 근육과 라인을 끊임없이 노력을 하면서 추구를 하게 되겠지요 뿐만 아니라 먹는것도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요 약 5년 전보다 닭가슴살 또는 고구마 같은 고단백질의 식품들의 판매량이 10배 이상 늘기도 하였습니다 영양제를 제대로 모르는 중년 이상의 분들도 이제는 관심이 너무 많아서 유튜브나 각종 매체들을 찾아 보게 되는데요 남녀노소 할것 없이 10대 20대 30대 모두가 운동을 즐겨하는 이런 문화 자체가 앞으로도 계속 트렌드로 자리를 잡게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먹는 것의 건강 트렌드는 ?

이제는 집에서 집밥이라고 하기에는 어색할 정도로 간단히 먹는 식사가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심지어 여러 식품 관련 플랫폼에서는 건강 간편식이 많이 팔리기도 하는데요 대표적으로 비건 또는 단백질로 이루어진 저나트륨 식품들이 계속해서 인기가 있습니다 이제는 안 먹고 운동을 하는 그런 시대가 아니라는 것이 확실하게 보여지고 있는데요

예전에는 웰빙이라는 단어가 엄청나게 많이 등장을 하기도 했었죠 요즘 웰빙이라는 단어를 많이 쓰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일상 생활에서 하나하나 챙길 수 있는 상황들을 만들게 되죠 따로 따로 판단을 하는 것이 아니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먹거리가 점차 간편해지면서 배달 업계가 계속해서 성장을 해왔지만 이는 개인적으로는 너무 아쉬운 부분이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대체적인 현대인들의 식단을 아래 표로 살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아침점심저녁
씨리얼, 우유, 오렌지 주스샌드위치, 과일스테이크, 샐러드
요구르트, 블루베리, 견과류샐러드, 스프카레, 김치, 밥
계란, 토스트, 오렌지 주스닭고기 샐러드, 과일생선, 샐러드
씨리얼, 우유, 오렌지 주스샌드위치, 과일스파게티, 샐러드
요구르트, 블루베리, 견과류샐러드, 스프스테이크, 샐러드
계란, 토스트, 오렌지 주스샌드위치, 과일생선, 샐러드
씨리얼, 우유, 오렌지 주스샐러드, 스프카레, 김치, 밥

대략적이지만 여성분들은 대부분 이렇게 드시는 분들도 계시고 아예 저녁을 안 먹고 다른 대용 식품으로 드시는 분들도 한두분이 아닙니다 참 어떻게 보면은 여러 반찬들과 밥을 먹는 다는것 그리고 밥이 이제는 건강한 이미지가 아니라 탄수화물 덩어리라는 인식으로 인해서 먹는 것의 건강 트렌드에서는 안 좋은 이미지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한국인들은 밥심이지 ! 라는 인식은 이제 점차 없어지기 시작을 하고 있는 것이죠 고도화된 나라의 성장과 함께 먹는 트렌드 조차 변화를 해가는데 너무 빠르게 변화 하지 않는가 라는게 전문가들의 의견들도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은 쌀의 소비량이 점차 줄어들게 될까 하는 우려 섞인 이야기들도 많이 나오고도 있구요